
2007년 창업한 퍼니벅스는 15년여간 한국 게임 업계와 함께 수많은 업계 환경의 변화에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달려왔습니다. 2024년 퍼니벅스는 다시 한번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해외 클라이언트사와의 글로벌 서비스, 국내 개발사들의 해외 마켓 로컬라이징 업무 등.. 여러 색다른 시도들을 통해 업무 영역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2024년 상반기부터 시작될 퍼니벅스의 변화에 기대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퍼니벅스 엔터테인먼트 대표 노현준
Kommentare